xn--289ap12aztjnum.com
경주 향군회관, 현대식 건물로 탈바꿈
경주 재향군인회 회원들의 쉼터인 향군회관이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했다. 시는 27일 노서동에 소재한 향군회관에서 리모델링 개관식을 가졌다. 개관식에는 주낙영 시장, 이철우 시의회 의장, 김지현 경북남부보훈지청장, 배진석·최병준 도의원 및 보훈·안보단체장 등 60여명이 참석해 시설을 둘러보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시는 5억5000만원 예산을 들여 6개월 간…
이순락기자